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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장조림, 간단한 밑반찬으로 이만한게 없쥬?[백종원장조림만들기] 초간단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밑반찬으로 너무 좋은 메추리알장조림, 백종원 레시피로 메추리알장조림 만들어 볼게요! 유튜브에 검색하면 달걀장조림과 소고기장조림 영상이 나오는 데 제가 만든 메추리알장조림은 달걀장조림 레시피 따라 했어요. 양은 좀 더 적게 하여서 계량도 그에 맞춰서 해주었습니다! ★재료★ * 백종원's 재료 * 삶은 달걀 20개 마늘 20개(100g) 꽈리고추 약 16개(100g) 청양고추 4개(40g) 물 약 5와 1/2컵(1L) 진간장 1과 1/2컵(285ml) 황설탕 약 2/3컵(95g) 물엿 약 1/4컵(64g) * 무니야's 재료 * 삶은 메추리알 450g 마늘 14개(80g) 꽈리고추 12개(80g) 청양고추 3개(30g) 물 800ml 진간장 220ml 백설탕(또는 황설탕) 70g 물엿 50g 백종원님의 레시피에서 1/5를 뺀 양만큼씩 계량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간장소스 양이 많은 데요 저는 메추리알과 소스를 같이 밥에 슥슥 비벼먹을 생각으로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삶은 메추리알은 마켓컬리에서 4,800원에 깐 메추리알을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메추리알장조림 만들기★ 1. 간장소스 만들기 시판 깐 메추리는 물에 한번 헹구어 줍니다. 그러고는 큰 냄비에 깐 메추리알을 넣고 물 800ml, 진간장 220ml, 백설탕(또는 황설탕) 70g, 물엿 50g을 넣고 30분간 끓여줍니다. 처음엔 센 불로 하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30분을 채워 보글보글 끓여주면 됩니다. 2. 재료 손질 간장소스가 끓는 동안 재료 손질을 해줍니다. 꽈리고추, 마늘, 청양고추를 물에 한번 씻어 주세요. 꽈리고추는 위에 꼭지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이쑤시개나 칼 끝을 이용해서 3~4개의 구멍을 내줍니다. 마늘은 3~4등분 정도로 편 썰기 해주세요. 청양고추도 대충 채 썰어 줍니다. 3. 마무리 30분간 끓인 모습이에요. 메추리알에 간장소스가 잘 배어있는 모습이죠?! 불을 끄지 마시고 손질한 재료들을 넣고 1~2분 정도 더 끓여줍니다. 다 끓이셨으면 불을 끄고 용기에 옮겨 담아주시고 식혀주세요. 식히는 동안 꽈리고추, 청양고추, 마늘의 향이 간장소스에 잘 베어 들어가요~ 다 식으면 뚜껑을 덮고 냉장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달큼하고 짭조름한 백종원님의 장조림 완성입니다! 쟁여놓고 먹을 반찬은 장조림만 한 게 없는 것 같아요.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유~♥ 초보자님들도 쉽고 간편한 밑반찬으로 메추리알장조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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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먹던 맛과 비주얼 그대로, 폭탄 계란찜 만드는 법오늘은 계란찜 맛있게 하는 법 리뷰예요제가 유일하게 잘하는 음식 중 하나인 계란찜을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부드럽게 만들 수 있는 꿀팁들로 공유할게요. 폭탄 계란찜 만들기 준비물은 간단한데요.먼저, 적당한 사이즈의 뚝배기와 그에 맞는 뚜껑,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거름망과 계란,간을 맞추기 위해 다시다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초간단으로 만드는 방법이라 계란찜의간을 맞출 육수나 번거로운 재료는 필요 없고,그냥 다시다 몇 스푼 정도만 필요하답니다. 계란찜 만드시려면 이렇게 돔 형태의뚜껑이 있어야 부풀리기 좋더라고요.만약 없으면 그냥 납작한 뚜껑도 상관없지만밖으로 넘쳐흐르는 게 많아서 불편하실 거예요. 2인분 기준 4알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계란찜을 너무 좋아하신다면 혼자서도계란 4알 사용해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계란이 여기서 한 두 알 더 많아진다면 맛이조금 진해지고, 밀도가 높아진다고 보시면 돼요.먼저, 계란을 볼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간을 위해 다시다 한 스푼 반을 넣어줍니다.추가 계란 한 알에 다시다는 반 스푼 정도추가로 넣어주시면 간이 어느 정도 맞습니다. 집에 다시다가 없거나 즐겨 쓰지 않는 분들은평소 하시던 계란찜 간을 적용하시면 됩니다.소금을 반 스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그렇지만 저는 이 버전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계란과 다시다까지 잘 넣어 섞어줬다면뭉친 가루와 계란을 거름망에 걸러 부드러운폭탄 계란찜을 만들 수가 있는데요. 이 부분도 선택사항이라 굳이 안 하셔도 돼요.거름망을 사용하지 않으면 조금 거친 식감의계란찜이 완성되지만 한번 걸러주면 훨씬부드럽고, 몽글몽글한 계란찜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채에 걸러주시면 우유를 넣은 듯한부드러운 계란찜이 완성돼서 더 맛있어요.만약 대파나 명란, 치즈처럼 다양한 재료를넣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한 번 걸러준 뒤원하는 재료를 원하는 만큼 넣어주시면 돼요. 계란 속 뭉친 물질과 다시다가 걸러져 계란찜 부드럽게 하는 방법의 핵심입니다.이건 그냥 버리시면 되고, 다시다가 거름망에한번 걸러지는 바람에 계란찜이 싱거워져요.그래서 한번 더 간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다시다 반 스푼 정도만 계란물에 더 넣어줍니다.이때는 거름망에 굳이 거를 필요 없고, 대신에가루를 넣을 때 뭉텅 한꺼번에 넣지 않고 흩뿌리듯넓게 골고루 뿌려 잘 섞어주시면 좋습니다. 간을 세게 하는 분들은 1스푼 살짝 안될 만큼넣어도 저는 그렇게 많이 짜지 않더라고요.이 정도 넣으면 약간 싱겁다 느낄 정도였어요. 물비율은 계란:물=1:1정도 생각하고,물 150ml 정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150ml 이상은 넣어주셔도 되는데, 적게 넣으면초보자 분들은 아랫부분이 금방 타버립니다. 물은 많이 넣으면 촉촉한 계란찜 아시죠?살짝 국물이 있는 푸딩 계란찜이 완성되고,물이 적을수록 수분기 없는 계란찜이 완성돼요 물을 많이 넣는다고 절대 싱거워지지 않으니뚝배기에 맞게 넉넉하게 넣어주셔도 좋아요.저처럼 이렇게 뚝배기에 꽉 찰 만큼 부어줘야보글보글 끓어 넘치는 달걀찜이 완성됩니다. 이제 뚜껑을 닫고, 강불에서 끓여줍니다.계란찜 항상 실패하시는 분들의 원인이마냥 뚜껑을 덮어놓고, 강불에서 오래 둔다거나한 번도 섞어주지 않고 그대로 익히면 실패해요.강불로 올리고 10분 안에 완성되므로계속 숟가락으로 뚝배기 아랫부분을 긁어잘 섞어주셔야 맛있는 계란찜이 완성돼요. 아랫부분을 잘 섞으면서 이 정도 굳기가진행됐으면 바로 중불로 줄여주셔야 합니다.보통 강불에서 3분 정도 지나면 이 정도 돼요.물론 강불에서 이 정도 되는 동안에도 중간에2~3번 계속 저어주셔야 밑부분이 안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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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감자탕 레시피 ] 생각보다 너무 쉽고 정말 맛있어요BOBO-day 보보하루 감자탕 오늘은 시래기 넣은감자탕 만드는 법 소개해드릴게요. 집에서 쉽게 끓일 수 있으며,가성비 좋고 푸짐하게드실 수 있어 자주 해 먹을 거예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보글보글 따뜻한 국물 생각나죠? 등뼈에 붙은 살 골라 먹는 재미까지술 한잔 안 할 수가 없네요. 푸짐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는백종원 감자탕 레시피지금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돼지등뼈 1.5kg (3~4인용)감자 3개, 대파 1대청양고추 3개, 시래기 두줌 (250g)깻잎 10~12장[시래기 양념]고춧가루 1큰술, 된장 1큰술, 간 마늘 1큰술[감자탕 양념]국간장 5큰술, 액젓 3큰술된장 1큰술, 고춧가루 4큰술고추장 1큰술, 간 마늘 2큰술생강가루 1/2큰술 01.돼지등뼈를 흐르는 물에 씻어준 뒤차가운 물에 담가 1시간 정도 핏물을 빼주세요. 02.핏물이 어느 정도 제거됐다면큰 냄비에 등뼈를 담고 물을 넉넉하게 넣어준 다음잡내 제거를 위해 소주 반 컵을 넣고 끓여줍니다. 03.월계수 잎, 통후추 있다면 넣어주시면 좋아요. 04.살짝 데치는데 10분이면 충분해요.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데친 물은 버려주세요. 05.데친 등뼈는 찬물에 깨끗하게 헹궈주고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06.큰 냄비에 물 2.5L를 넣고등뼈를 넣어주세요. 07.고기가 연해지고 맛있어지기 위해오래 끓여주셔야 해요.강불에서 30분+중불에서 20분 끓여주세요. 08.등뼈를 끓이는 동안대파, 청양고추, 깻잎, 감자를 손질해 주세요. 09.삶아둔 시래기 두 줌을 볼에 담고고춧가루 1큰술, 된장 1큰술, 간 마늘 1큰술 넣어주세요. 10.손으로 조물조물 잘 버무려주세요. 11.백종원 감자탕 양념장국간장 5큰술, 액젓 3큰술, 된장 1큰술,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1스푼, 간 마늘 2큰술,생강가루 1/2큰술 넣어 잘 섞어주세요. 12.등뼈를 끓이던 큰 냄비에 만들어 놓은 백종원 감자탕 양념장을 잘 풀어주세요. 13.감자와 시래기를 넣고 20분 더 끓여주세요. 14.20분 끓이다가 대파, 청양고추 넣고한소끔 끓여주세요. 15.마무리로 깻잎 넣어 주시면백종원 감자탕 완성! 완성했어요 : ) 큰 냄비 가득 끓여두었더니엄청 든든하네요. 뼈에 살이 가득 붙어 있어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요. 구수하면서 얼큰함까지시래기가 들어가서 더 매력적인 거 같아요. 어렵지 않죠?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만들어 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자주 드시지 않을까 싶어요.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이 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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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 백종원의 노하우가 들어있는 손쉬운 제육볶음 만들기!!!요즘 외식보다는 집밥을 좀 더 자주 하고 있는데요매일 무엇을 먹어야 하나주부라면 다 고민하실 것 같아요 저도 매일 이렇게 먹다 보니 메뉴가 비슷비슷 오늘은 백종원 제육볶음을 만들었어요요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니궁금하신 분들은 만들어보세요!! ■재료■ 불고기용 돼지고기 2컵, 대파 2개, 양파 반 개, 양배추 양파 양과 비슷하게, 청양고추 2개, 당근 1/6개양념 : 다진 마늘, 고추장, 진간장, 고춧가루, 설탕, 참기름, 식용유 후추들어가는 재료는 거의 기본 재료입니다야채는 양배추, 양파, 대파, 당근이 양배추는 없으면 생략 가능해요.매운 것이 싫으면 청양고추도 생략합니다 돼지고기는 앞다리살로 준비합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앞다리살 요리 랍니다 :)고기의 양은 종이컵으로 2컵입니다 대략 양은 300g~350g인데요좀 더 양을 늘리면 양념이 싱거워지니대략 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그다음 야채들을 준비해 주는데요양파는 1/2개를 두껍게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그리고 양배추는 두껍게 2cm 정도의 길이로한 입 크기로 잘라주세요.양파와 양배추는 1:1의 양을 준비하면 됩니다 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는 대파가 많이 들어가는데요2대를 준비합니다대파는 반을 잘라서 5cm 길이로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당근은 1/6개를 채 썰어서 준비합니다청양고추도 3개를 어슷썰기로 해서 준비하면재료 준비는 완료!당근도 없으면 색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라빼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앞다리살 제육볶음 양념장을 만들어주는데요고추장 1스푼다진 마늘 1스푼진간장 2스푼물 1/2컵을 넣은 후 잘 섞어주세요그럼 양념장이 완성됩니다 이제 재료 준비가 되었으니 볶아줘야겠죠?식용유를 5스푼 넣습니다식용유를 많이 왜 넣지 했는데넉넉하게 넣어주면 불 맛이 살아난다고 해요. 대파 자른 것을 반만 넣어서 식용유에노릇노릇해서 파향을 입혀줍니다.대파가 물러지면 돼지고기를 넣어줍니다 고기는 넣은 후 뭉쳐진 것이 없도록 하나하나 떼서 잘 볶아주세요!! 고기가 하얗게 노릇노릇 잘 익는다면설탕을 1.5스푼을 넣어줍니다 익은 고기에 설탕을 넣으면 불 맛도 살아나고 향이 더 좋다 진다고 해요. 그다음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양념장을 넣은 후 고기와 잘 섞어주세요양념장이 좀 줄어들었다고 생각이 들면 양파와 양배추, 당근을 넣어서 볶는데야채를 푹 익히는 것이 좋으면 오래아삭한 식감이 좋으면 짧게 볶아주면 된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1스푼 넣어주세요!저는 매콤한 것이 좋아서 반 스푼 더 넣어주니 딱 좋았어요 그다음 나머지 야채인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볶아주면 됩니다. 후춧가루도 살짝 2~3번 정도 톡톡!!뿌려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도 1스푼 뿌려주세요!그럼 맛있는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완성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먹었답니다파향이 솔솔 불향이 들어가서 그런지정말 맛이 좋았어요 요린이도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할까요?별것 들어가지 않고도 정말 맛있는 것 있죠^^요즘 집밥 많이 드는데 앞다리살 제육볶음 만들기가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도한번 도전해 보시면 뭐이리 쉬워??라고 생각하실거에요백종원 돼지고기 두루치기 만드는법간단하면서 쉬워서 그리고 실패할 일도 별로 없으니맛있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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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코다리찜 레시피로 실패없는 코다리조림을 만들어 보세요 .코다리찜 안녕하세요 : )BOBO보보입니다. 이제 곧 설 연휴가 시작되네요.쉴 생각에 벌써 설레네요. 매번 배달음식 시켜 먹다가오늘은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마트에서 코다리 할인하길래1 봉지 후다닥 들고 왔어요. 요즘은 내장도 제거되고깨끗하게 손질이 되어 있어서양념장 만들어서 해 먹기만 하면 될 거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무는 꼭 들어가야 한다는 거!! 코다리보다 무가 더 맛있을지도ㅋㅋ개인적으로 취향에 따라야채 더 추가해서 만드셔도 괜찮아요. 백종원 코다리찜 만드는 법간단하면서 맛있게 만들어 볼게요 ^<^ 재료 코다리 3마리 / 무 1/4개 대파 1대 / 양파 1/2개 청양고추 4개 / 식용유 3큰술 양념장 간 마늘 1큰술 / 고춧가루 1큰술 진간장 4큰술 / 액젓 3큰술 올리고당 3큰술 / 맛술 2큰술 물 150ml / 후춧가루 조금 1.코다리의 지느러미, 밑 입,검은 막을 제거해 주시면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2.손질된 코다리를 물에 씻어쌀뜨물에 잠시 담가주시면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3.무는 껍질을 벗기고 반달 모양으로썰어 주시고, 대파, 양파, 청양고추는어슷하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4.볼에 준비해둔 양념을 넣어주시고잘 섞어 주세요.집에 간 생강이 있으면 한 꼬집정도넣어주세요. 비린내를 잡아줘서 좋아요.. 5.코다리를 쌀뜨물에서건져내 씻어주세요. 5.코다리의 살이 부서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앞, 뒤로 구워주세요. 6.팬에 반달로 썰어둔 무를 깔아줍니다. 7.구어둔 코다리를 올리고양념장을 골고루 둘러 줍니다.(끓여줄 때 코다리 머리를 같이 넣어주면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8.물 150ml 넣고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9.무도 익어가고 코다리에 양념이잘 베어 들면 썰어둔 양파, 대파,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10.한소끔 더 끓이고 불을 꺼주시면백종원 코다리찜 완성!! 완성했어요 : ) 매콤하고 달콤한 찐~~ 맛코다리찜!! 청양고추 넣어서 칼칼한 맛까지겨울철 밥도둑 여기 있습니다. 비린내 1도 없이 코다리의 담백한 맛까지양념이 잘 베어 들어서 밥반찬으로 쵝오! 요리 초보인 분들도 비린내 없이맛있게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였어요. 양념 국물에 밥을 안 비빌 수 없죠ㅎㅎ 누가 해도 맛있는 백종원 코다리찜오늘 한번 만들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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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볶음, 향과 맛이 일품! 백종원 오징어 볶음요즘 정말 비싼 오징어를 구입했어요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오징어는 가장 저렴하기도 하고만만한 가격이라 자주 해 먹곤 했는데너무 비싸요하지만 요즘 물가가 다 비싸니오징어만 비싸다고 할 수 밖에는 없는것 같기도 하고요^^;그런데 요새 쪼금 가격이 내려간건지4마리에 만원에 팔길래 얼른사왔답니다.사오자마자백종원 오징어볶음 레시피로맛있게 만들어보았답니다 ■재료■ 오징어 두 마리, 양파 반개, 당근 약간,양배추약간, 홍고추, 고추, 대파 2개식용유, 설탕,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양조간장 , 참기름, 오징어는 손질을 해줍니다개인적으로 백부주님께서는 손질할때아무래도 가위를 가지고 쓱쓱 자르면빠르고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다네요 저는 마트서 손질하고 와서먹기 좋은 크기로 자를 수 있었어요 원 레시피는 양배추,양파, 당근, 고추, 대파가 들어가는데요기호에 따라서 야채들은한 두가지 빼도 무방합니다대파는 1대를 채썰어주고당근은 1/5개를 길쭉하게양파는 1/2개를 채썰어줍니다고추는 어슷썰기로 썰어주고양배추도 양파와 비슷한양을 준비해주세요!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어슷썰어주세요!마침 저는 냉장고에 재료들이 있어서다 넣을 수 있었어요요즘 날이 덥다 보니 야채들 가격이 비싼데특히나 양배추 정말 비싸더라고요그래도 전 저렴하게 구매했는데아껴먹어야겠습니다 ㅠㅠ 백종원 오징어볶음 만들기들어갈 야채들을 손질했으면이제는 볶아줘야 하겠죠?볶는 방법은 우선 커다란 궁중팬을 준비합니다그다음 파 기름을 내줘야 해요 기름은 2스푼을 넣고파 기름을 내준답니다파가 많아 보이지만 이렇게 파기름을 내다보면생각보다 파가 많지 않아요노릇노릇하게~ 향긋한 파냄새가올라오면 파기름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제 오징어를 넣어줄 차례저는 싱싱해서 껍질을 제거하지 않았는데껍질을 벗겨서 요리하면오징어볶음이 좀 더 깔끔하게보이긴 하더군요껍질을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은몸통의 끝부분을 잡고 대각선으로 쭉 잡아당기면껍질이 잘 제거된답니다아니면 밀가루를 사용하면서제거하는 방법도 있어요편하신 방법대로 제거하시면 됩니다저는 약간 얼린 상태에서 껍질 벗겨내면 잘 벗겨지는것 같던데그래도 저같이 게으른 분들은 껍질도 같이 드셔도 좋아요 이제 백종원 오징어볶음 양념 넣어볼까요?다진 마늘 1스푼을 넣습니다 이제 단맛을 넣어줄 차례백주부님께서는 요리를 할 때단맛을 먼저 해야지 쏙 스며들어서 양념이 겉돌지 않는다고 해요설탕 1스푼을 넣어주세요 고추장을 1스푼과고춧가루 3스푼을 넣어줍니다 저는 오징어 요리 주말 저녁 반찬오징어볶음 만들기 할 때는고추장을 많이 넣었는데고춧가루가 더 많이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어요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한 맛이덜하기 때문에 고춧가루 양을 늘렸나 봐요 백종원 오징어볶음 양념 진간장은 5스푼을 넣습니다 그럼 대략 이런 상태양념이 좀 세다고 해야 하나맵고 짠맛일 것 같은 느낌인데요하지만 야채를 넣으면 정말기가 막히게 양념이 딱딱맞아서 신기할 따름이죠! 물기가 없기 때문에양념이 탈 수 있어서물은 1/2컵을 넣어주세요! 아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야채들을 넣어서 빠르게 볶아줍니다야채들이 숨을 죽여적당히 익었을 때 완성된 것이랍니다생각보다 쉽죠?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이렇게 재료들을 넣고 빠르게볶으면 끝나니 백종원 오징어볶음레시피 인기 있을 수밖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참기름 1스푼을 넣어줍니다.고소한 참기름 냄새~참기름을 넣으면맛이 업그레이드된다고 할까요? 정말 백종원 오징어볶음 하나만 있으면다른 반찬 필요 없이 밥 한 공기는 뚝딱할 정도로 좋아하는데요갖은양념을 넣고백주부님 레시피로 만들어보니맛있을 수밖에 없겠다 싶어요 야채도 맛있고 오징어도 맛있고자꾸 손이 갈 수밖에 없다고 할까요?역시 믿고 먹는 백주부님 레시피!!무엇보다 간단하기도 하고아 맞다 ~ 소주 안주 맥주 안주로도정말 좋답니다 오징어 요리 주말 저녁 반찬백종원 오징어볶음 만들어보았는데정말 맛은 입이 아플 정도로인기 레시피라 그런지어제저녁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역시나 엄지척하는 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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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동그랑땡 만드는법 속은 촉촉 느끼하지 않게 만든 동그랑땡재료 다진고기 400g ,두부 1부 , 청양고추 4개 , 부추 1줌 , 계란4알 , 전분가루 적당량 , 소금 1숟가락 , 후추 . 다진마늘 반 다짐육 416g짜리를 2,700원에 사왔어요.비계가 많아 맘에 안들었지만 조금만 살꺼라 그냥 샀어요. 두부는 큰걸로 한모, 청양고추4개 , 부추한줌 ,대파한대 다짐육에 먼저 간을 해줄께요.400g정도에 소금 밥숟가락1, 다진마늘 밥숟가락 반개, 두부 한모 살짝 짜서 넣어주세요.두부 너무 꽉 짤 필요 없어요. 후추도 톡톡톡톡 잘 섞어주세요. 위에 두부와 고기가 간이 좀 배는 동안대파,부추,고추 아주 잘게 다져서 넣어 주세요. 모두모두 잘 섞어 주세요. 반죽이 잘 뭉쳐지게 계란하나 깨서 넣고 잘 섞어주면 동그랑땡 반죽 완성 이예요. 동그랑땡 반죽 완성 이때 두부쪽으로 간을 살짝 봐주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춰 주시고, 생고기가 든부분이 있에 입에데기 싫으시면 하나를 먼저 샘플로 구워서 드셔 보시고 나머지도 구우시길 바래요. 계란 풀어 주시구요. 밀가루도 준비해 주세요. 반죽을 적당한크기로 동글납짝 하게 만들어 주세요.비닐을 깔고 (나중에 혹 달라 붙으면 떼기쉬워요)반죽을 한번에 다 만들어 놓으시고 밀가를 반죽에 묻혀서 털어내 주세요. 한번에 다 밀가루도 묻혀놔 주세요. 계란물에 빠트려서 계란물 잘 묻혀주세요. 이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주세요.동그랑땡이 도톰하고 계란물 묻은걸 구울땐 불을 약하게 해서 구워주세요.한면이 노릇노릇 해지면 뒤집어 주세요. 약불로 천천히 익혀주세요. 그래야 거뭇거뭇 해지지 않아요.센불로 하면 속도 안익고 겉만 타요. 이렇게 저는 28cm후라이팬에 3판 구웠어요. 속이 촉촉하고 느끼하지 않은 동그랑땡 완성~ 케찹을 요로케 발라서 한입 하면~~속이 촉촉~두부를 너무 꽉 짜버리면 퍽퍽해요.살짝만 짜서 하셔도 돼요. 물 안 흘러요. 속이 아주 꽉찼어요.이렇게 통통하게 부쳐놔야 데워도 안 뻣뻣하고 촉촉하게 먹을수 있어요. 노릇노릇 나머지도 열심히 구워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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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위반하셨습니다"…도로 위 너무 빨리 달려서(?) 경찰에게 붙잡혀 당혹스러운 치타"내가 너무 빨랐나??!!" 달리기를 너무 잘해 과속한 치타가 경찰에 붙잡혀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거 참 난감합니다. 경찰이 붙잡을 줄은 전혀 상상도 못한 것 같은데요. 녀석 표정이 급당황했는지 경찰관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실제 과속 위반 떄문은 아닐텐데요. 무슨 영문인지는 알 수는 없지만 매우 당황해 어쩔 줄 몰라하는 치타... 별일 없기를 바래봅니다 (짤은 짤일뿐 오해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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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반대했던 아내가 보낸 '사진' 받고 심장 철렁 내려앉은 남편은 집으로 달려갔다띠롱. 강아지 키우는 걸 극도로 싫어하던 아내가 문자 한 통을 남편에게 보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보낸 사진을 보더니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죠. 그는 서둘러 집으로 달려갔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대만 온라인 아볼루어왕(Aboluowang)에는 아내가 찍어 보낸 사진 때문에 심장이 철렁 내려앉아 주저앉을 뻔한 남편 사연을 소개됐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강아지를 키우는게 꿈이었던 남편은 결혼한 뒤 아내에게 강아지를 키우자고 설득하고 또 설득했다고 합니다. 집에 냄새 나고 더러워지는 게 싫었던 아내는 강아지 키우는 것을 완강히 거부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찾아왔는데요. 친구네 가족이 키우는 강아지가 출산했는데 아기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해준 것. 그 덕분에 어렸을 적 꿈을 실현한 그는 지극정성으로 아기 강아지를 돌봤는데요. 물론 아내가 눈치를 주긴했지만 아기 강아지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진 듯해 보여 별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평소처럼 출근한 남편은 점심시간 아내랑 문자를 주고 받는 중에 아내가 보낸 사진을 보고 화들짝 놀라 심장이 철렁내려 앉는 줄 알았죠. 아내가 보낸 사진에는 아기 강아지가 물이 담긴 냄비 안에 들어간 채로 가스렌지 위에 올려져 있는 것. 순간 너무 놀란 남편은 머릿속이 하얘졌다고 합니다. 그는 서둘러 집으로 달려갔는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내가 놀란 표정을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죠. 그 앞에는 한층 깔끔해진 아기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그를 반겼습니다. 당황해 하는 남편을 본 아내는 "방금 막 목욕하고 털 말렸어요"라고 말했는데요. 아내가 보낸 사진은 누가봐도 오해 소지를 불러일으킬 만했는데요. 따뜻하게 목욕 시키려고 그랬다고 하는데 덕분에 남편은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었다고 합니다.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쉰 그는 아내에게 자신이 오해한 사실을 말했다가 오히려 혼났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오해는 오해여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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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장난으로 머리 '앙' 깨물었는데 이빨 때문에 너무 아파 급짜증내는 '형아' 댕댕이형아 머리를 장난삼아 꺠물었다가 마음 상하게 한 동생 댕댕이가 있는데요. 나름 뒷배경도 좋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우애가 좋은 형제들이 놀고 있구나" 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러길래 장난도 정도껏 해야죠 형이 진심 아팠나봅니다. 그 와중에 앞발로 두눈도 찔러주는 동생 댕댕이. 형이 정말로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