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종편집 : 2023.07.14 10:24
Today : 2024.06.25 (화)

  • 구름많음속초21.1℃
  • 구름많음17.7℃
  • 구름많음철원17.9℃
  • 구름많음동두천17.8℃
  • 구름많음파주15.8℃
  • 구름많음대관령14.6℃
  • 구름많음춘천17.6℃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북강릉21.4℃
  • 흐림강릉22.3℃
  • 흐림동해21.3℃
  • 구름많음서울20.0℃
  • 구름많음인천20.5℃
  • 구름많음원주19.3℃
  • 구름많음울릉도22.6℃
  • 구름많음수원18.0℃
  • 흐림영월18.5℃
  • 흐림충주17.6℃
  • 맑음서산17.6℃
  • 흐림울진20.6℃
  • 구름많음청주19.6℃
  • 구름많음대전19.0℃
  • 흐림추풍령18.7℃
  • 구름조금안동19.5℃
  • 흐림상주20.1℃
  • 흐림포항23.4℃
  • 구름많음군산18.1℃
  • 구름많음대구22.1℃
  • 흐림전주20.0℃
  • 구름많음울산22.4℃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광주20.9℃
  • 박무부산20.8℃
  • 흐림통영21.8℃
  • 흐림목포21.0℃
  • 흐림여수22.3℃
  • 구름많음흑산도19.9℃
  • 흐림완도21.3℃
  • 흐림고창19.1℃
  • 흐림순천19.6℃
  • 맑음홍성(예)17.6℃
  • 흐림16.9℃
  • 흐림제주22.9℃
  • 흐림고산21.9℃
  • 흐림성산22.9℃
  • 박무서귀포23.1℃
  • 흐림진주20.7℃
  • 구름많음강화19.0℃
  • 구름조금양평18.0℃
  • 구름조금이천18.4℃
  • 구름많음인제19.5℃
  • 구름많음홍천17.7℃
  • 흐림태백16.8℃
  • 흐림정선군17.9℃
  • 흐림제천17.2℃
  • 흐림보은17.1℃
  • 구름많음천안16.9℃
  • 흐림보령16.9℃
  • 흐림부여17.0℃
  • 구름많음금산18.1℃
  • 흐림17.7℃
  • 구름많음부안19.5℃
  • 구름많음임실17.8℃
  • 흐림정읍18.8℃
  • 구름많음남원19.0℃
  • 흐림장수16.7℃
  • 흐림고창군18.2℃
  • 흐림영광군19.0℃
  • 구름많음김해시22.8℃
  • 구름많음순창군20.0℃
  • 흐림북창원23.6℃
  • 구름많음양산시23.5℃
  • 흐림보성군21.4℃
  • 흐림강진군21.2℃
  • 흐림장흥20.7℃
  • 구름많음해남21.7℃
  • 흐림고흥21.1℃
  • 흐림의령군22.3℃
  • 구름많음함양군20.5℃
  • 구름많음광양시21.2℃
  • 구름많음진도군20.7℃
  • 구름많음봉화16.2℃
  • 흐림영주19.0℃
  • 흐림문경18.1℃
  • 구름많음청송군19.2℃
  • 흐림영덕21.4℃
  • 구름많음의성18.8℃
  • 구름많음구미21.3℃
  • 구름많음영천21.2℃
  • 구름많음경주시22.9℃
  • 구름많음거창18.9℃
  • 흐림합천23.0℃
  • 흐림밀양22.5℃
  • 흐림산청21.7℃
  • 흐림거제22.5℃
  • 흐림남해22.7℃
  • 구름많음21.9℃
기상청 제공
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2003년 2월 13일 캐나다에서 태어난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 그녀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겨우 1.1kg이였는데요.

그녀는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을 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나디는 키가 66cm, 체중 4.5kg에 불과해서 ‘인형 소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케나디가 1.1kg의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하나같이 1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케나디는 ‘희귀병’아이가 아닌 ‘고귀한’ 아이일 뿐이었는데요.

케나디는 남들보다 작은 옷을 입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귀에 튜브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가족들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 때는 그녀의 부모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포기하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케나디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케나디의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케나디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하키, 수영 등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허약한 뼈와 약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케나디는 현재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의사들이 1년 밖에 살지 못할거라던 작은 소녀는 자신의 꿈꾸던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의 SNS에는 매일 전 세계에서 방문한 네티즌들의 희망과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들로 폭주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도 소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