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종편집 : 2023.07.14 10:24
Today : 2026.09.09 (수)

  • 구름많음속초20.3℃
  • 흐림20.5℃
  • 구름많음철원21.2℃
  • 구름많음동두천21.9℃
  • 구름많음파주23.8℃
  • 흐림대관령12.8℃
  • 구름많음춘천21.0℃
  • 맑음백령도22.2℃
  • 구름많음북강릉19.4℃
  • 구름많음강릉20.1℃
  • 흐림동해19.9℃
  • 맑음서울24.3℃
  • 구름많음인천24.6℃
  • 흐림원주21.4℃
  • 구름많음울릉도19.2℃
  • 맑음수원24.6℃
  • 흐림영월19.5℃
  • 구름많음충주21.6℃
  • 맑음서산26.3℃
  • 구름많음울진20.2℃
  • 흐림청주24.0℃
  • 흐림대전22.8℃
  • 흐림추풍령19.2℃
  • 흐림안동19.9℃
  • 흐림상주20.8℃
  • 비포항21.0℃
  • 구름많음군산25.5℃
  • 흐림대구21.7℃
  • 구름많음전주25.5℃
  • 흐림울산21.0℃
  • 구름많음창원22.3℃
  • 구름많음광주25.6℃
  • 구름많음부산23.0℃
  • 흐림통영23.2℃
  • 구름많음목포26.8℃
  • 구름많음여수24.1℃
  • 맑음흑산도28.1℃
  • 구름많음완도27.2℃
  • 흐림고창26.2℃
  • 흐림순천22.7℃
  • 구름많음홍성(예)24.8℃
  • 흐림22.1℃
  • 맑음제주26.7℃
  • 맑음고산26.4℃
  • 구름많음성산24.9℃
  • 구름많음서귀포25.7℃
  • 흐림진주21.8℃
  • 맑음강화23.8℃
  • 구름많음양평22.3℃
  • 구름많음이천22.5℃
  • 흐림인제18.3℃
  • 구름많음홍천21.6℃
  • 흐림태백13.5℃
  • 흐림정선군17.3℃
  • 흐림제천18.1℃
  • 흐림보은20.3℃
  • 흐림천안23.2℃
  • 구름많음보령26.7℃
  • 구름많음부여25.4℃
  • 흐림금산22.7℃
  • 흐림23.1℃
  • 구름많음부안26.7℃
  • 구름많음임실23.8℃
  • 구름많음정읍26.1℃
  • 구름많음남원23.8℃
  • 흐림장수20.7℃
  • 흐림고창군25.6℃
  • 구름많음영광군27.0℃
  • 흐림김해시22.1℃
  • 구름많음순창군25.0℃
  • 구름많음북창원22.9℃
  • 흐림양산시22.8℃
  • 흐림보성군23.9℃
  • 흐림강진군25.9℃
  • 흐림장흥24.7℃
  • 흐림해남25.5℃
  • 구름많음고흥25.4℃
  • 흐림의령군21.5℃
  • 흐림함양군21.8℃
  • 구름많음광양시23.4℃
  • 흐림진도군24.9℃
  • 흐림봉화17.5℃
  • 흐림영주18.6℃
  • 흐림문경19.8℃
  • 구름많음청송군20.0℃
  • 구름많음영덕21.0℃
  • 흐림의성20.8℃
  • 흐림구미21.4℃
  • 흐림영천20.4℃
  • 흐림경주시20.4℃
  • 흐림거창20.7℃
  • 흐림합천22.4℃
  • 구름많음밀양22.5℃
  • 흐림산청21.5℃
  • 구름많음거제22.4℃
  • 구름많음남해24.2℃
  • 흐림22.5℃
기상청 제공
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2003년 2월 13일 캐나다에서 태어난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 그녀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겨우 1.1kg이였는데요.

그녀는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을 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나디는 키가 66cm, 체중 4.5kg에 불과해서 ‘인형 소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케나디가 1.1kg의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하나같이 1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케나디는 ‘희귀병’아이가 아닌 ‘고귀한’ 아이일 뿐이었는데요.

케나디는 남들보다 작은 옷을 입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귀에 튜브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가족들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 때는 그녀의 부모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포기하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케나디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케나디의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케나디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하키, 수영 등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허약한 뼈와 약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케나디는 현재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의사들이 1년 밖에 살지 못할거라던 작은 소녀는 자신의 꿈꾸던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의 SNS에는 매일 전 세계에서 방문한 네티즌들의 희망과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들로 폭주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도 소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