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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천재 작곡돌이라더니 표절하고 이번에 2022 MAMA 상까지 디스한 전소연 최후

기사입력 2022.12.12 11:12 조회수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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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절 신나게하고 저작권료 짭짤하다고 방송에서 떠드는데 팬들 반응이

    1. 그룹 아이들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전소연이 방과후설렘 서바프로그램에서  SUN이라는 노래를 연습생들에게 프로듀싱해서 선물
     

    2. 방송 직후(27일) 에이티즈의 wave(19년 발매)와 SUN이 하이라이트 멜로디가 같다는 의혹이 제기

     

    3. (28일) 음싸에 SUN음원이 공개됬는데 작곡가에 전소연, poptime, 이드너리(에이티즈 전담 케이큐엔터테인먼트소속 작곡팀)이 추가

     


     




    합의가 된 줄 알았더니

    소속사 KQ (에이티즈, 이드너리 소속사)에서

     입장문을 낸 거지






     

     

     

    합의 한적도 사전 논의도 없었다고 ㄷㄷㄷㄷㄷ


    제보를 받아서 알게되었다고 소속사 입장 나오고 나서

     

     

     

     

    전소연 사과문 올라옴

     

     

     

     




     

     

     

    다음으로 소속사 큐브 입장문 올라오

     

     

     



     

     

     

     

    이제 반응들이

     

     

     

     





     


    이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표절 있고서도 이제 떠난 팬들도 많은데


    그 이후로도 아무렇지 않게 방송 다수 출연하고


    행사 뛰고 음방 찍는 등등 하다가 이제는...........

     

     

     

     

     

     




     

     

     

    전소연 GD 병 걸린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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