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종편집 : 2023.07.14 10:24
Today : 2024.05.15 (수)

  • 흐림속초14.5℃
  • 구름많음20.8℃
  • 흐림철원12.6℃
  • 흐림동두천11.8℃
  • 흐림파주12.0℃
  • 흐림대관령13.7℃
  • 구름많음춘천22.4℃
  • 구름많음백령도12.2℃
  • 흐림북강릉15.8℃
  • 흐림강릉17.7℃
  • 구름많음동해21.4℃
  • 흐림서울14.1℃
  • 비인천14.0℃
  • 구름많음원주22.1℃
  • 맑음울릉도20.2℃
  • 흐림수원15.4℃
  • 구름많음영월22.8℃
  • 구름조금충주22.5℃
  • 흐림서산13.8℃
  • 맑음울진20.9℃
  • 구름조금청주23.4℃
  • 구름조금대전22.9℃
  • 맑음추풍령22.2℃
  • 맑음안동23.4℃
  • 맑음상주24.3℃
  • 맑음포항27.0℃
  • 구름많음군산17.4℃
  • 맑음대구25.4℃
  • 맑음전주22.6℃
  • 맑음울산23.7℃
  • 맑음창원25.4℃
  • 맑음광주23.0℃
  • 맑음부산22.5℃
  • 맑음통영21.6℃
  • 흐림목포18.1℃
  • 맑음여수23.3℃
  • 흐림흑산도15.0℃
  • 맑음완도22.7℃
  • 흐림고창18.5℃
  • 맑음순천22.3℃
  • 흐림홍성(예)15.0℃
  • 구름조금21.7℃
  • 맑음제주22.5℃
  • 맑음고산21.7℃
  • 맑음성산23.1℃
  • 맑음서귀포23.6℃
  • 맑음진주24.9℃
  • 흐림강화11.6℃
  • 흐림양평20.1℃
  • 구름많음이천21.4℃
  • 흐림인제17.0℃
  • 구름많음홍천22.3℃
  • 구름많음태백18.2℃
  • 구름많음정선군25.3℃
  • 구름많음제천21.2℃
  • 맑음보은22.3℃
  • 구름많음천안20.1℃
  • 흐림보령16.3℃
  • 구름많음부여20.9℃
  • 맑음금산22.3℃
  • 구름조금22.3℃
  • 구름조금부안18.6℃
  • 맑음임실22.2℃
  • 맑음정읍21.2℃
  • 맑음남원23.2℃
  • 맑음장수21.4℃
  • 구름많음고창군19.4℃
  • 흐림영광군17.3℃
  • 맑음김해시25.4℃
  • 맑음순창군22.3℃
  • 맑음북창원25.8℃
  • 맑음양산시26.2℃
  • 맑음보성군24.3℃
  • 맑음강진군23.1℃
  • 맑음장흥22.8℃
  • 맑음해남22.1℃
  • 맑음고흥22.8℃
  • 맑음의령군26.4℃
  • 맑음함양군23.9℃
  • 맑음광양시25.1℃
  • 구름많음진도군18.9℃
  • 맑음봉화23.1℃
  • 구름조금영주23.9℃
  • 맑음문경23.2℃
  • 맑음청송군25.1℃
  • 맑음영덕22.8℃
  • 맑음의성24.8℃
  • 맑음구미25.2℃
  • 맑음영천26.1℃
  • 구름조금경주시28.0℃
  • 맑음거창23.9℃
  • 맑음합천27.1℃
  • 맑음밀양26.6℃
  • 맑음산청25.1℃
  • 맑음거제22.3℃
  • 맑음남해23.6℃
  • 맑음24.8℃
기상청 제공
맛있는 동그랑땡 만드는법 속은 촉촉 느끼하지 않게 만든 동그랑땡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맛있는 동그랑땡 만드는법 속은 촉촉 느끼하지 않게 만든 동그랑땡

재료

 

다진고기 400g ,두부 1부 , 청양고추 4개 , 부추 1줌 , 계란4알 , 전분가루 적당량 , 소금 1숟가락 , 후추 . 다진마늘 반 

 

 

다짐육 416g짜리를 2,700원에 사왔어요.
비계가 많아 맘에 안들었지만 조금만 살꺼라 그냥 샀어요.
두부는 큰걸로 한모, 청양고추4개 , 부추한줌 ,대파한대
다짐육에 먼저 간을 해줄께요.
400g정도에 소금 밥숟가락1,
다진마늘 밥숟가락 반개,
두부 한모 살짝 짜서 넣어주세요.
두부 너무 꽉 짤 필요 없어요.
후추도 톡톡톡톡
잘 섞어주세요.
위에 두부와 고기가 간이 좀 배는 동안
대파,부추,고추 아주 잘게 다져서 넣어 주세요.
모두모두 잘 섞어 주세요.
반죽이 잘 뭉쳐지게 계란하나 깨서 넣고 잘 섞어주면 동그랑땡 반죽 완성 이예요.
동그랑땡 반죽 완성 이때 두부쪽으로 간을 살짝 봐주시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맞춰 주시고, 생고기가 든부분이 있에 입에데기 싫으시면 하나를 먼저 샘플로 구워서 드셔 보시고 나머지도 구우시길 바래요.
계란 풀어 주시구요.
밀가루도 준비해 주세요.
반죽을 적당한크기로 동글납짝 하게 만들어 주세요.
비닐을 깔고 (나중에 혹 달라 붙으면 떼기쉬워요)반죽을 한번에 다 만들어 놓으시고
밀가를 반죽에 묻혀서 털어내 주세요.
한번에 다 밀가루도 묻혀놔 주세요.
계란물에 빠트려서 계란물 잘 묻혀주세요.
이제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주세요.
동그랑땡이 도톰하고 계란물 묻은걸 구울땐 불을 약하게 해서 구워주세요.
한면이 노릇노릇 해지면 뒤집어 주세요.
약불로 천천히 익혀주세요. 그래야 거뭇거뭇 해지지 않아요.
센불로 하면 속도 안익고 겉만 타요.
이렇게 저는 28cm후라이팬에 3판 구웠어요.
속이 촉촉하고 느끼하지 않은 동그랑땡 완성~
케찹을 요로케 발라서 한입 하면~~속이 촉촉~
두부를 너무 꽉 짜버리면 퍽퍽해요.
살짝만 짜서 하셔도 돼요. 물 안 흘러요.
속이 아주 꽉찼어요.
이렇게 통통하게 부쳐놔야 데워도 안 뻣뻣하고 촉촉하게 먹을수 있어요.
노릇노릇 나머지도 열심히 구워 줬어요.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