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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걱정돼서 눈 피하라고 집 만들어줬더니 다음날 아침 사육사가 마주한 상황

기사입력 2023.01.19 14:47 조회수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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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 여우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사육사의 작은 배러가 있는데요.

     

    혹시라도 눈에 쌓여 야외에서 잠을 재대로 자지 못할까봐 집을 만들어줬는데.

     

    그런데 다음날 아침 정말 생각지도 못한 광경을 마주하게 됩니다.

     

     

    녀석들이 지붕에 올라가 폭신폭신한 눈을 이불삼아 꿈잠을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아침에 이 상황을 마주한 사육사는 뒷목을 잡았다고 하네요.

     

    엉뚱하지만 너무 귀여운 여우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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