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명인들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대중들로부터 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 교도소서 충격적인 모습으로 포착된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고 있다.

과연 어떤 사건 이었길래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으며 아직까지도 그 여파가 가시지 않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버닝썬 게이트는 강남구에 위치한 나이트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으로 유명 연예인들과 경착이 유착하여 폭행, 마약, 성범죄, 조세 회피, 불법 촬영물 공유를 한 것이 발각된 초대형 범죄 사건이다.

이 당시 버닝썬 게이트를 수사 하던 경찰은 가우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준영 등의 성범죄 사실을 발견했다.

이때 정준영은 여자친구 몰래 성관계 영상을 찍은 뒤 그 영상을 단톡방에 유출하면서 많은 이들의 울분을 샀다.

2019년 3월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가 발각되면서 2019년 5월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감됐다.

그는 1심에서 6년 형을 선고 받은 뒤 형량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하였고, 2020년 9월 대법원은 항소심에서 5년형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다.

정준영과 같이 구치소 생활을 했다는 사람의 제보에 따르면 이미 유명해진 정준영에게 “너 일어나서 노래 좀 해봐라” 라고 말하면, ‘정준영이 서서 노래를 부른다’라고 전했다.

이를 제보한 사람에 따르면 “아마 정준영이 지금 엄청 나회에 나가고 싶을 거다”라는 식의 말을 한 것도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근황이 전해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평생 거기서 노래나 불러라” “5년 형 너무 짧은 거 아냐?” “큰형님들 옆에서 평생 재롱이나 피워라” “노래나 부르고 너무 편하게 지내는 거 아니냐?”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전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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