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종편집 : 2023.07.14 10:24
Today : 2026.05.06 (수)

  • 맑음속초23.6℃
  • 맑음21.1℃
  • 맑음철원18.9℃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16.3℃
  • 맑음춘천21.3℃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북강릉23.1℃
  • 맑음강릉24.1℃
  • 맑음동해24.0℃
  • 맑음서울19.6℃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21.5℃
  • 맑음울릉도16.6℃
  • 맑음수원20.0℃
  • 맑음영월21.1℃
  • 맑음충주22.0℃
  • 맑음서산17.6℃
  • 맑음울진23.8℃
  • 맑음청주22.7℃
  • 맑음대전21.4℃
  • 맑음추풍령20.4℃
  • 맑음안동22.8℃
  • 맑음상주22.3℃
  • 맑음포항24.3℃
  • 맑음군산18.0℃
  • 맑음대구25.0℃
  • 맑음전주19.8℃
  • 맑음울산18.0℃
  • 맑음창원18.3℃
  • 맑음광주21.4℃
  • 맑음부산17.2℃
  • 맑음통영17.8℃
  • 맑음목포18.9℃
  • 맑음여수17.8℃
  • 맑음흑산도13.7℃
  • 맑음완도18.4℃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8.4℃
  • 맑음홍성(예)18.9℃
  • 맑음21.4℃
  • 맑음제주18.6℃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8.8℃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8.6℃
  • 맑음강화15.9℃
  • 맑음양평20.9℃
  • 맑음이천20.7℃
  • 맑음인제21.0℃
  • 맑음홍천21.1℃
  • 맑음태백17.5℃
  • 맑음정선군20.6℃
  • 맑음제천20.4℃
  • 맑음보은21.8℃
  • 맑음천안20.3℃
  • 맑음보령16.3℃
  • 맑음부여19.1℃
  • 맑음금산20.0℃
  • 맑음20.0℃
  • 맑음부안18.8℃
  • 맑음임실20.1℃
  • 맑음정읍19.2℃
  • 맑음남원22.6℃
  • 맑음장수19.2℃
  • 맑음고창군19.6℃
  • 맑음영광군18.2℃
  • 맑음김해시18.0℃
  • 맑음순창군22.0℃
  • 맑음북창원19.7℃
  • 맑음양산시19.2℃
  • 맑음보성군17.6℃
  • 맑음강진군18.9℃
  • 맑음장흥18.2℃
  • 맑음해남18.3℃
  • 맑음고흥17.8℃
  • 맑음의령군21.0℃
  • 맑음함양군22.4℃
  • 맑음광양시18.7℃
  • 맑음진도군17.3℃
  • 맑음봉화19.9℃
  • 맑음영주20.9℃
  • 맑음문경19.3℃
  • 맑음청송군22.5℃
  • 맑음영덕20.9℃
  • 맑음의성23.6℃
  • 맑음구미23.6℃
  • 맑음영천23.2℃
  • 맑음경주시22.1℃
  • 맑음거창21.5℃
  • 맑음합천21.9℃
  • 맑음밀양21.5℃
  • 맑음산청19.9℃
  • 맑음거제17.2℃
  • 맑음남해17.9℃
  • 맑음17.7℃
기상청 제공
썩은 바나나라고 놀림받던 소녀의 놀라운 변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썩은 바나나라고 놀림받던 소녀의 놀라운 변화

“야! 쟤 얼굴 좀봐! 진짜 이상하게 생겼네~” 친구들의 놀림에 소녀는 오늘도 고개를 푹 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녀의 이름은 살렘 미첼, 하지만 사람들은 치타라고 부르기도 했고, 썩은 바나나라며 놀려대기도 했습니다.

그럴수록 미첼은 집밖으로 나가는 것이 싫었고, 학교에 가는 것은 더더욱 싫게 느껴졌습니다.

미첼은 여느 사춘기 소녀들처럼 외모에 관심이 많았고, 자신의 외모가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받는 날이면 집으로 돌아와 한참을 울었습니다.

여느날처럼 미첼은 놀림을 받고 집에 돌아와 슬픔에 잠겨있었고, 그녀의 엄마는 “미첼,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너만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란다.” 라며 그녀를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놀린단 말이에요.”

“그건 네가 부러워서 그러는거야.”

“정말요?” 소녀가 눈물을 멈추고 거울을 바라봤을 때 그곳에는 썩은 바나나 대신에 매력적인 아름다운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날부터 미첼은 더 이상 친구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게 되었고,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의 말에 상처받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당당해진 미첼의 태도에 친구들은 호감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미첼은 이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SNS도 적극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주로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해서 올렸고, 자신의 컴플렉스였던 검은 반점들을 감추지 않고 당당히 드러냈습니다.

그런 미첼의 모습을 우연히 본 한 사진작가가 그녀에게 연락을 해왔고, 미첼의 사진이 대중잡지에 실리게 되면서 뉴욕의 보그와 구찌 등 유명 회사들과도 작업을 하기 이르렀는데요.

그리고 결국,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인 ‘포드 모델’과 전속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녀는 평생을 ‘썩은 바나나’로 놀림을 받으면 사는 길이 아닌, 남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개성있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길을 선택했고, 모두가 주목하는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었습니다.

미첼은 “사람들이 저를 비웃는다면, 저는 그들과 함께 웃을 거에요.”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 훌륭한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