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최종편집 : 2023.07.14 10:24
Today : 2025.04.04 (금)

  • 맑음속초7.9℃
  • 구름많음4.2℃
  • 구름많음철원3.0℃
  • 구름많음동두천4.3℃
  • 구름조금파주2.1℃
  • 맑음대관령-0.3℃
  • 구름조금춘천4.2℃
  • 박무백령도6.4℃
  • 맑음북강릉7.5℃
  • 맑음강릉7.3℃
  • 맑음동해8.4℃
  • 박무서울6.9℃
  • 박무인천6.1℃
  • 구름많음원주6.7℃
  • 맑음울릉도7.7℃
  • 박무수원6.5℃
  • 맑음영월3.8℃
  • 구름많음충주6.6℃
  • 맑음서산3.4℃
  • 맑음울진8.5℃
  • 연무청주8.4℃
  • 박무대전7.9℃
  • 맑음추풍령6.2℃
  • 맑음안동4.2℃
  • 맑음상주5.3℃
  • 맑음포항7.4℃
  • 맑음군산6.1℃
  • 맑음대구6.1℃
  • 박무전주8.2℃
  • 맑음울산7.0℃
  • 맑음창원8.7℃
  • 박무광주7.1℃
  • 맑음부산9.1℃
  • 맑음통영7.4℃
  • 맑음목포5.4℃
  • 맑음여수8.8℃
  • 박무흑산도7.4℃
  • 맑음완도7.6℃
  • 맑음고창3.3℃
  • 맑음순천4.8℃
  • 박무홍성(예)5.4℃
  • 구름많음7.1℃
  • 구름많음제주8.4℃
  • 맑음고산9.1℃
  • 맑음성산10.1℃
  • 맑음서귀포10.4℃
  • 맑음진주5.3℃
  • 구름조금강화6.5℃
  • 구름많음양평5.6℃
  • 구름많음이천5.9℃
  • 구름조금인제2.3℃
  • 구름많음홍천3.6℃
  • 맑음태백3.6℃
  • 구름조금정선군1.1℃
  • 구름많음제천4.9℃
  • 구름많음보은5.4℃
  • 구름많음천안5.4℃
  • 맑음보령5.8℃
  • 맑음부여6.2℃
  • 구름조금금산8.1℃
  • 구름많음7.5℃
  • 맑음부안6.2℃
  • 맑음임실6.3℃
  • 맑음정읍6.7℃
  • 맑음남원6.5℃
  • 맑음장수5.3℃
  • 맑음고창군4.7℃
  • 맑음영광군4.2℃
  • 맑음김해시7.1℃
  • 맑음순창군6.2℃
  • 맑음북창원8.2℃
  • 맑음양산시7.2℃
  • 맑음보성군7.2℃
  • 맑음강진군4.7℃
  • 맑음장흥4.1℃
  • 맑음해남3.0℃
  • 맑음고흥6.8℃
  • 맑음의령군5.9℃
  • 맑음함양군6.1℃
  • 맑음광양시8.7℃
  • 구름많음진도군5.3℃
  • 맑음봉화0.9℃
  • 맑음영주4.4℃
  • 구름조금문경5.9℃
  • 맑음청송군1.7℃
  • 맑음영덕9.7℃
  • 맑음의성3.2℃
  • 맑음구미6.7℃
  • 맑음영천2.7℃
  • 맑음경주시4.0℃
  • 맑음거창4.9℃
  • 맑음합천5.7℃
  • 맑음밀양5.7℃
  • 맑음산청4.5℃
  • 맑음거제7.9℃
  • 맑음남해8.5℃
  • 맑음7.2℃
기상청 제공
‘삼국시대 한국 남녀 얼굴’ 과학자가 복원한 상태 (+유전자 정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삼국시대 한국 남녀 얼굴’ 과학자가 복원한 상태 (+유전자 정보)

   

과학자들이 유전자를 이용해 복원한 삼국시대 한국인 남녀 얼굴을 복원한 모습이 현대 한국인의 모습과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의 박종화 교수와 연구진은 21일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삼국시대 한반도인의 게놈(유전자정보)을 최초 분석한 결과를 올렸다.



연구진은 논문에 고대 한국인엔 큰 틀에서 최소 2개의 유전자정보 집단이 있었으며 삼국시대부터 지금까지 유전적으로 높은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게놈 정보를 활용한 몽타주를 예측한 결과 삼국시대 한반도인의 외모가 현대 한국인과 상당히 닮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했다.



연구팀이 분석에 사용한 유골은 서기 300~500년 가야 지역 무덤의 주인과 순장자들의 것이다. 총 22명의 고대인에서 나온 27개의 뼈, 치아 샘플에서 DNA를 추출해 염기서열정보를 게놈 해독기로 읽어서 해독했다.



분석 결과 고대인 8명 중 6명은 오늘날 한국인과 가깝지만 2명은 큰틀에선 한국계지만 상대적으로 오늘날 일본인과 선사시대 조몬시대(기원전 1만년~기원전 300년) 일본인과 더 가까운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진은 이번의 의의에 대해 “한국인의 기원과 단일화 과정을 면밀히 살필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니스트게놈센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서울대학교, 게놈연구재단, 오스트리아 비엔나대학, (주)클리노믹스가 공동 수행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