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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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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어날 때부터 너무 작아 의사들도 모두 포기했던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부모, 그리고 찾아온 기적

2003년 2월 13일 캐나다에서 태어난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 그녀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겨우 1.1kg이였는데요.

그녀는 전 세계에서 100명 밖에 보고되지 않은 희귀병인 ‘원발성 왜소증’을 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케나디는 키가 66cm, 체중 4.5kg에 불과해서 ‘인형 소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케나디가 1.1kg의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났을 때 의사들은 하나같이 1년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케나디는 ‘희귀병’아이가 아닌 ‘고귀한’ 아이일 뿐이었는데요.

케나디는 남들보다 작은 옷을 입지만, 일반인들과 똑같은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귀에 튜브를 삽입하는 수술을 통해 가족들과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 때는 그녀의 부모를 보며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포기하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케나디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케나디의 소식이 방송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수 많은 사람들로 부터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금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케나디는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하키, 수영 등을 즐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여전히 허약한 뼈와 약한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지만 모든 것에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케나디는 현재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의사들이 1년 밖에 살지 못할거라던 작은 소녀는 자신의 꿈꾸던 영화배우가 되었습니다.

케나디 쥬르댕 브롬레의 SNS에는 매일 전 세계에서 방문한 네티즌들의 희망과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들로 폭주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도 소녀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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