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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젊을 때 무조건 고치세요” 우리 몸속 장기를 죽이는 나쁜 물 마시는 습관 5가지우리 몸은 적정한 물을 섭취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방법으로 물을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게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식사 도중 수시로 물 마시기 식사 도중 두 컵 이상 많은 양의 물을 자주 마시는 건, 위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고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사 도중에는 많이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서서 물 마시는 습관 서 있는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혈액이 다리 쪽으로 많이 몰리게 됩니다. 위장 기능이 저하되고 위장에 큰 자극이 될 수 있고 반복됐을 때 염증도 유발할 수 있다는 거죠. 위염이 있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냉수 마시기 차가운 물을 마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 겁니다. 냉수는 운동하시는 분들이나 다이어트 목적으로 드시는 분들 제외하고 일반적으로는 우리 체온에 가까운 물을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위장에 자극을 주고 어지러움이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고 위의 염증을 유발합니다. 벌컥 벌컥 원샷으로 마시기 물을 한 번에 원샷으로 마시는 분들이 있을 거예요. 이렇게 마시면 위를 위축시키고 자극을 줄 수 있고 소화 효소를 희석시킬 수도 있어 위에 과부하나 통증,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물은 최대한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마시는 것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많이 마시면 신장이나 심장 쪽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혈액 내에 있는 전해질의 농도가 너무 묽어지면서 심장 박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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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페트병 버린걸 후회하게 됩니다” 생각도 못했던 대파와 페트병의 콜라보 꿀팁평상시 대파를 한단 정도 사면 요리를 하고 남은 대파를 보관해야 하는데요. 그냥 냉장고에 놔두거나 실온에 놔둘 경우 얼마 못가 시들해지고 물러지게 됩니다.그래서 대파를 장기적으로 보관하고 깔끔하게 공간활용도 할수 있는 유용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보관법 먼저 페트병을 아래 처럼 잘라줍니다. 정해진 크기는 없고 아래 나오는 파의 길이 만큼 잘라주시면 됩니다. 잘 자른 페트병은 베이킹 소다나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시고 깨끗하게 씻었다면 마른 천이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파는 뿌리 쪽을 먼저 잘라주세요. 페트병 크기에 맞게 흰대 부분도 잘라주시고 푸른 잎도 같은 길이로 잘라줍니다. 자른 후 남은 길이가 애매한 것들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시고 아래 처럼 지퍼백에 넣어줍니다. 키친 타월 한 장을 같이 넣어주시고 냉동 보관이나 냉장 보관해 주시면 오랫동안 보관하실 수 있을 겁니다. 두 번째 보관법 앞에서 잘랐던 파는 키친 타월을 사용해 길게 썬 파를 감싸주시고 자른 페트병에 파를 넣은 뒤에 뚜껑을 끼워줍니다. 그러고 나서 냉장고에 보관해 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만든 보관통은 공간 활용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닿는 면이 적어 눌러지지 않으며 싱싱하게 오랫동안 보관하는 데 도움을 줄 겁니다. 번외: 페트병 활용 꿀팁 페트병의 하단 부분을 잘라주시고 물을 살짝만 담아줍니다. 그리고 앞전에 잘라뒀던 뿌리가 달려 있던 대파를 넣어주시고요. 햇볕에 있는 곳에 잘 키워보시면 무한리필 되는 파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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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부위에 바로 붙이는 거 아닙니다” 우리 모두 몰랐던 제대로 파스 붙이는 방법 (+ 7가지 부위)평상시 생활하시면서 근육통이 있다거나 타박상, 관절이 아플때 등등 ‘파스’를 붙이실 일이 많으실텐데요. 잘못 붙이면 전혀 효과가 없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따라서 이번에는 부위별로 파스를 올바르게 붙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허리가 아플 때 허리 통증 부위 중심에 넓게 붙이는것 보다는 역시 절반으로 자른 후에 척추 기준 양쪽으로 세로로 나눠 붙이는 것이 통증 완화에 더 효과가 좋습니다. 어깨가 쑤실 때 역시 어깨도 마찬가지로 쑤시는 부위 위쪽에 바로 붙이실텐데요. 어깨 같은 경우 파스를 절반으로 잘라 양쪽 어깨 중앙에 하나씩 붙이는게 좋습니다. 손목이 아플 때 일반적으로 손등 위에 바로 붙이실텐데요. 그것보다는 혈관이 많은 손목 아래쪽에 붙여야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팔꿈치가 아플 때 팔꿈치가 아프다고 해서 딱 통증부위에 붙이는것보다는 팔꿈치의 안쪽 오금에 파스를 붙여야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무릎이 아플 때 무릎 통증의 경우 무릎뼈 위쪽에 바로 붙이는것이 아니라 무릎 뒷쪽의 안쪽 오금에 붙이셔야 효과가 제대로 나옵니다. 뒤통수가 땡길 때 목이 뻐근하고 통증이 있을 때 통증 부위에 바로 붙이는 것이 아니라 목덜미 좌, 우 측에 잘라서 붙여야 제대로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발목이 아플 때 발목 같은 경우 복사뼈에 바로 붙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것보다는 복사뼈 기준으로 위, 아래로 나눠 붙여야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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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kg 에서 52kg 로 환골탈태 비결은…” 허리 42인치에서 26인치로 만들어 버리는 5가지 동작101kg 에서 52kg 로 49kg 감량하고 허리 42인치에서 26인치로 감량한 사연이 공개되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집에서 편하게 하실수 있는 동작 몇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동작 다리를 벌려 네모 모양이 될 수 있도록 벌려주세요. 양손은 머리 뒤로 깍지를 낀 채로 옆으로 민다는 느낌으로 가는 겁니다. . 두 번째 동작 두 번째는 엎드려서 다리 들기 운동입니다. 세 번째 동작 다음으로 수건 운동입니다. 수건은 양 손에 쥐고 엎드린 채로 몸을 활처럼 구부렸다가 폈다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네 번째 동작 다음은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직각으로 구부리고 팔과 다리는 반대로 움직여주세요. 다섯 번째 동작 마지막은 앉아 있는 상태에서 어깨 넓이만큼 수건을 잡아주시고 다리는 45도 각도로 들어서 땅에 닿지 않게 해주세요. 10개에서 15개씩 5~10세트 똑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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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귀를 가진 사람은 경제적으로 성공하게 되고…” 관상서로 알아보는 내 귀 관상관상서인 ‘마의상법’에서 보는 ‘좋은 귀’ 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귀의 크기 귀는 얼굴 정면에서 볼 때 눈썹 끝에서부터 코끝 사이에 있으면 표준 크기로 봅니다. 큰 귀를 가진 사람은 생각하는 것도 기뻐 경솔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또한 사색적이며 성격이 원만하여 재복이 있고 건강 또한 좋다고 했습니다. 귓 살 귀에 살이 많으면 수명도 길고 재물운도 좋다고 했습니다. 반면 귀가 너무 작고 귀에 살집이 얄팍하면 감정적이고 성급해서 침착하지 못한 경향을 보입니다. 귀의 위치 귀의 위치가 얼굴 앞쪽과 가까운 사람은 본능적인 성격으로 성욕이나 감성의 지배를 많이 받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귀가 얼굴 뒤쪽으로 바짝 붙어 있는 사람은 본능보다는 이성이 발달되어서 예민하면서 판단력이 좋은 사람입니다. 귓볼 관상학에서는 귓볼을 풍족함을 봅니다. 귓볼이 두터우면 말년운이 좋다고 했습니다. 큰 귓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성공하게 되고 평생 평온한 삶을 산다고 했습니다. 특히 귓볼이 입을 향해 있으면 적극적인 성격이고 뒤로 향해 있으면 수동적인 성격이라고 그랬습니다. 여성의 귀에서 귓볼은 남편복을 보는 부분입니다. 귓볼이 두툼하고 가지런하면 복이 있는 귀로 좋은 남편에게 사랑받는 여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귓구멍의 크기 귓구멍의 크기는 검지 손가락이 들어가면 표준 크기의 귓구멍으로 봅니다. 귓구멍이 큰 사람은 선이 굵고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남의 말을 주의 깊게 잘 들어서 언행의 품위가 있고 사회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사람들한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귓구멍이 작으면 인심도 사납고 배려심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또한 남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들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귓바퀴 귓바퀴가 두터운 사람은 정이 많고 다정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반대로 귓바퀴가 아주 얇다면 성격이 차갑고 내몰차서 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특히, 위나 아래가 뾰족해서 마치 여우의 귀처럼 생긴 사람은 난폭한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많이 주는 사람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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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들은 절대 안 먹어요” 수많은 연구 끝에 밝혀낸 악질 암세포들이 좋아하는 음식 9가지유방암 4기를 진단받고, 간 전이까지 겪고 있으며, 현재 자연치유 중인 유튜버가 공개한 ‘암이 좋아하는 음식’ 9가지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유튜브 채널 ‘보말할망Harmang TV’에서는 ‘암이 좋아하는 음식 9가지. 암환자는 먹지 마세요. 간 전이 유방암 4 기암 자연치유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튜버는 현재 3개월 동안 자연치유 중이며, 자연치유를 통해 전이암이 많이 줄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3개월 동안 했던 식습관 관리가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는데, 유튜버가 그동안 먹지 않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암이 좋아하는 음식 9가지 설탕 설탕에도 유기농 설탕, 마스코바도 등 다양한 설탕이 있지만, 어떤 설탕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PET CT라는 검사를 통해 암세포가 당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PET CT란 공복을 몇 시간 유지한 다음, 포도당과 유사한 물질을 주입해 전신의 미세한 변화를 관찰하는 영상 촬영 기법인데, 이 원리 자체가 포도당을 먹이로 암세포의 특징을 이용한 검사이기 때문에 설탕은 전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육류 자연치유라고 하면 대부분 채식만 하는 식습관을 생각한다. 하지만, 유튜버에 경우 아이에 채식만 먹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어느 정도의 육류는 섭취를 했지만, 육류 중에서도 붉은 육류는 한 점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붉은 육류라 하면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말고기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붉은 육류는 아니지만 닭고기도 예외는 아니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에는 위에 음식들을 제외한 유황 오리나 생선 등을 먹었다고 한다. 유제품 유제품에 경우 소가 임신을 해야 젖이 나오는 법인데, 우유 낙농가에서는 우유를 계속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호르몬제나 그와 관련된 사료를 계속 먹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 달걀도 마찬가지로 자연 사료를 먹일 경우 매일매일 닭들이 알을 낳지 않기 때문에, 불을 항상 환하게 켜놓고 산란용 사료를 먹이고 달걀을 많이 생산해 내도록 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유튜버는 마트에 파는 일반적인 계란이나 유제품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찬 음식 찬 음식은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유튜버는 중국어 전공이다 보니, 중국 문화를 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찬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최소한 상온의 음식이나 음료를 먹었다고 한다. 가공식품 모든 인스턴트 식품과 가공 식품은 99% 먹지 않는다고 한다. 가공 식품이라는 것 자체가 순수한 식재료를 오랫동안 보존하면서 유통을 해야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첨가물들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우리 몸에는 악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어렵겠지만 가공 식품만 끊어도 몸의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꼭 암환자가 아니더라도 가공 식품 섭취는 줄이거나 끊을 것을 당부했다. 밀가루 흰쌀, 흰 밀가루 등의 정제된 곡물류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에는 과자나 빵, 떡 등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자주 즐겨먹었지만, 이 음식들이 굉장히 독이 됐다고 판단해 밀가루가 들어가는 음식은 전혀 먹지 않았다. 정 밀가루 음식이 먹고 싶을 때에는 유기농 통밀가루를 구매해 직접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가열된 기름 가열된 기름을 먹지 않았다는 건 튀긴 음식이나 볶은 음식을 말하며, 이런 음식들은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 나오는 식용유는 원료 자체가 별로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치킨이나 튀긴 음식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는 원가나 여러 가지 조건을 절약하기 위해 깨끗한 기름을 유지하는 게 더욱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유튜버는 주로 생 들기름, 호두기름, 올리브유 등을 가열하지 않은 상태에서 샐러드에 뿌려먹거나 채소무침으로 먹었다고 한다. 조미료 조미료, msg, 다시다, 미원 등은 전혀 먹지 않는다고 한다. 집에서 먹을 때는 상관없지만, 외식을 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는데, 이 때문에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어 유튜버는 꼭 다시다나 미원이 아니더라도, 허브솔트, 맛소금 등 생각보다 많은 제품에 msg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꼭 원재료나 식재료를 살 때 그 라벨을 확인하여 안 좋은 성분을 확인하고 살 것을 추천했다. 외식 외식은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식당에 경우 조미료를 안 쓰는 식당은 찾을 수 있어도, 설탕을 안 쓰는 식당은 거의 찾기가 힘들었기에 어쩔 수 없이 외식을 해야 하는 날에는 도시락을 싸가서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암이 좋아하는 음식 9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끝으로 유튜버는 3개월 동안 최대한 자연 시간표에 맞게 생활하려고 노력했으며, 1시간 이상의 과격한 운동은 하지 않았고,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 에어컨 바람이 있는 곳에는 오래 있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소개한 이 모든 것은 자연 치유에 24시간을 쓰면서 살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이들에게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오늘 소개한 내용을 참고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조금씩 해보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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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사라졌어요..” 단 돈 천 원으로 짜증 났던 ‘어깨 통증’ 때려잡는 셀프 마사지 비법과거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공개한 어깨 통증 잡는 셀프 마사지 비법이 각종 SNS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질적인 어깨 통증을 단돈 천 원의 비타민 음료수 병 하나만 있으면 잠재울 수 있다며 10분 셀프 마사지법을 소개했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어깨 통증 잡는 10분 셀프 마사지 비법 겨드랑이 안쪽 먼저 비타민 음료수 병 한 개를 준비해 겨드랑이 안쪽을 사선으로 지압해 준 뒤, 돌려준다. 사선으로 병을 넣어주면 딱딱하게 굳은 것이 느껴지는 데 그곳을 집중적으로 지압한 후 돌려주면 된다. 이때, 타인이 아닌 본인이 직접 마사지해야 스스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다. 어깨관절 아래쪽 어깨관절 아래쪽 제일 많이 굳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5~7초 정도 지압해 준 후, 병 전체 면적으로 굴려준다. 어깨와 팔 경계선(견봉) 어깨와 팔 경계선에 근육이 시작되는 부분(견봉)이 있는데, 이 부분을 병 바닥으로 지압해 준다. 견봉을 충분히 풀어주면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 꼭 지압해야 하는 부위다. 가슴 부분(대흉근) 대흉근 부분을 풀어주는데, 이 부분을 풀어주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잘 되고 가슴도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병을 세워 넓은 면적을 이용해 가슴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비비듯이 밀어준다. 목 부분 유황 돌기 옆 움푹 파인 부분, 움푹 파인 부분의 반 마디 옆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 정중앙 부분 총 다섯 지점을 병뚜껑 모서리를 이용해 지압해준다. 목뼈 부분 마지막은 목뼈 바로 옆 두판상근을 병의 옆면을 이용해 목 뒷부분 전체를 누르며 비벼준다. 만약 병이 없다면 병과 비슷한 모양과 크기의 물건을 활용해도 되며, 마사지 시 압은 아플 정도로 해줘야 눌어붙은 근육들이 충분히 풀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꼭 참고하자. 그동안 어깨 통증으로 시달려왔다면 지금 소개하는 셀프 마사지법을 따라 해 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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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평생이 편해집니다..” 멀쩡한 신경도 모조리 끊어지는 ‘목 중풍’ 차단하는 방법목 중풍 (경추 척수증)은 굉장히 서서히 진행되서 연세가 많은 분들에게 찾아오는 병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 척수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척수가 눌리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요즘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척수관이 좁아지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목에 무리를 주는 구부정한 자세가 일상화 되면서 목 중풍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연령이 점점 어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경추 MRI 검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엑스레이보다 부담이 크기 때문에 선뜻 검사하기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다행히도 집에서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척수관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정형외과 교수가 공개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먹 세게 쥐었다 펴기 첫 번째 확인법은 바로 주먹 세게 쥐었다 펴기인데요. 너무 쉬워보여서 당황하실 수 있지만, 주먹을 완전히 쥐었다가 완전히 펴야 하며 가볍게 죔죔 하는 동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테스트 하셔야 합니다. 양손을 쫙 편 상태에서 주먹을 힘껏 쥐었다 폈다를 10초 안에 20번 이상 반복하면 성공이며, 20번 이상을 못 하면 ‘목 중풍’을 의심해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손에 있는 근육들을 '내재근'이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경추 신경은 척수를 통해 손까지 뻗어 내려오기 때문에 내재근을 관장하는 신경이 약해져 손의 알결 감소, 움직임이 현저히 느려진다고 합니다. ※ 약지, 새끼손가락이 저리고 잘 펴지지 않거나 손가락을 붙이는 동작이 제대로 안 된다면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해 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열 걸음 걷기 두 번째 확인 법은 열 걸음 걷기 인데요. 열 걸음 걷기도 위 주먹 세게 쥐었다 펴기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쉬워보이는데요. 열 걸음 걷기는 운동 조절 능력을 테스트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앞꿈치와 뒤꿈치를 붙여 일직선으로 똑바로 걸어주시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일직선 방향으로 발 앞꿈치와 뒤꿈치를 붙여 열 걸음을 걸어주세요. 열 걸음을 걷기 힘들거나 중심이 잘 잡히지 않는다면 목 중풍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 목 중풍 의심 증상 ※ 한 걸음 못 딛고 쓰러짐 두 세 걸음 걷가다 균형을 잃음 목 중풍 예방법 – 어깨 베개 일상생활에서의 나쁜 자세로 인하여 생긴 일자목, 거북목 때문이거나 또는 잠을 잘 때 배개를 높게 베게 되면 목의 C자 커브가 망가진다고 하는데요. 목의 C자 커브가 망가지게 되면 결국 몸의 정렬은 틀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목 중풍 예방을 위해서는 베개를 ‘어깨 배게’로 쓰라고 하는데요. 어깨 배게는 안 좋은 자세로 생긴 거북목, 일자목을 개선하여 목의 C자 커브를 살려준다고 합니다. ▶ 어깨 베개 만들기 어깨 베개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로는 수건 1장만 있으면 됩니다. 수건을 세로 방향으로 길게 3등분 접고 다시 가로로 3등분으로 나눠 접어주시면 완성입니다. - 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높이 5cm 정도 약 새끼손가락 높이로 접어주세요. 어깨 베개 사용법 경추 7번은 목 뒤쪽 아래 튀어나온 부위인데요. ① 대략 5cm 높이 (새끼손가락 정도)의 어깨 베개를 세로 방향으로 경추 7번 밑에 놓고 누워주시면 됩니다. 어깨 베개는 튀어나온 경추 7번은 제자리로 들어가고 자연스럽게 어깨는 펴져 목의 C자 형태를 만들고 일자목, 거북목 또한 함께 개선된다고 합니다. 경추의 C자형 커브가 망가진 분들은 갑자기 어깨 베개를 사용하면 불편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한 적응 시간이 필요합니다. 어깨 베개를 꾸준히 할 경우 경추와 날개뼈가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자세를 교정할 수 있고 일자목, 거북목, 두통 완화, 목 중풍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목이 불편하다면 수건 한 장을 둥글게 말아 준 후 목의 C자 형태를 유지할 수 있게 받쳐주세요. 목 건강을 위하신다면 오늘 밤 부터 당장 ‘어깨 베개’를 실천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어깨 베개로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고 좋은 자세를 유지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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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진짜 공개한다고?” 유명 피부과 원장이 ‘욕먹을 각오’로 공개해버린 피부 주름 쫙 펴주는 방법올리브 오일에 포함된 천연비타민과 항산화물질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는 것은 이미 여러 연구를 통해서 입증되어 많은 화장품 브랜드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되었죠. 시중의 올리브오일이 함유된 화장품을 화학첨가물 때문에 사용하기 꺼려지신다면 천연 그대로 피부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4가지를 알려드릴께요~ 다들 피부과 안가고 피부 미인 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올리브 오일 각질제거제 올리브 오일과 곱게 간 소금을 준비해주세요.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1:1 비율로 잘 섞어주세요. 세안을 한 후에 올리브 오일 각질 제거제를 얼굴에 살살 문질러주세요. 각질제거제를 흐르는 물에 씻어내세요. 두 번째. 올리브 오일 보습 팩 올리브 오일과 화장솜을 준비해주세요. 올리브 오일로 화장솜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올리브 오일로 적신 화장솜을 얼굴에 붙이고 15분 후에 떼어내주세요. 세 번째. 올리브 오일 함유 제품 사용 피부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이 계실거에요. 하지만 올리브 오일은 비싼 화장품 못지않게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는 물론이고, 올리브 오일 속 노화방지 성분은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는 한편, 이미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또 항산화 기능이 여드름까지 개선해준다고 하니, 더 이상 화장품에 비싼 돈 투자하지 마시고 오늘 알려드린 3가지 방법을 활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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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소주 잔 한 컵만 딱 드셔보세요” 혈당 조절은 물론, 면역세포 증가로 암 발병률을 대폭 낮춰주는 음식MBN ‘천기누설’에 정지현(47세) 씨와 최현정(50) 씨가 출연했는데요. 최현정 씨는 평소에 단 음식을 많이 먹고,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고 가족력에 폐암이 있다 보니까 건강이 많이 걱정되는 상태였습니다. 정지현 씨는 위염, 식도염이 심하고 두 친언니가 암이 발병해서 건강에 도움을 받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전문의가 추천하는 특별한 식재료 활용법과 기본 건강 수칙을 전달 해 10일간 실천 해보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체험 전후 혈당과 면역 세포 활성도를 검사해 비교해봤다고 하는데요. 최현정 씨 : 혈당 수치 110 → 89면역 세포 활성도 1308 → 1550으로 향상 정지현 씨 : 혈당 수치 133 → 105면역 세포 활성도가 1447 → 2000으로 대폭 향상 혈당 수치는 두 분 모두 떨어졌고 NK 세포 활성도는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전체적으로 면역력이 향상됐다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두 체험자에게 이런 변화를 가져다줬다는 특별한 복합당 식재료는 무엇일까요? 다시마 바로 다시마라고 합니다. 해조류를 대표하는 다시마가 당사슬을 지키고 암 예방을 돕는데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요? 다시마 속에는 복합당인 식이섬유가 굉장히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복합당과 함께 당사슬을 지키는 데 더욱 시너지 효과를 줄 수 있는 미네랄까지 풍부하다는 것에 주목해야한다고 합니다 실제 다시마에는 복합당인 식이섬유가 양배추에 약 13배, 보리에 약 2.5배 풍부할뿐 아니라 미네랄 함유량 역시 소고기에 19배, 우유에 약 25배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 사슬을 지키는데 특히 도움을 받기 위해선 복합당과 함께 미네랄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당사슬을 잘 가동시키는 일종의 연료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즉, 다시마처럼 복합당과 함께 미네랄을 같이 섭취하는 것은 당사슬도 지키면서 암 예방에도 더욱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마에 풍부한 복합당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미네랄은 암 세포를 추적하는 레이더 망으로 당사슬을 가동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시마 섭취가 암 세포의 성장을 92% 저해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고 합니다. 당사슬을 지키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복합당과 미네랄의 결정체, 다시마. 그렇다면 체험자들이 10일 동안 섭취한 다시마 활용법은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다시마 청 다시마를 청으로 만들어 마시고 있었는데요. 마시마 청은 생소한 활용법인데 영양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일까요? 다시마를 청으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숙성 과정 동안 수용성 식이섬유가 용출되서 잘 용출될 뿐만 아니라 미네랄 성분도 잘 녹아나온다고 합니다. 또한, 다시마 청 같은 경우 평소에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로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더 높다고 합니다. 두명의 체험자들은 식후 1잔 다시마 청을 물에 타서 마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다시마 청을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시마 청 만들기 ① 건다시마 200g을 5~7cm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② 유리병에 정제하지 않은 원당과 식초를 1:1 비율로 넣고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③ 식초 물에 다시마가 푹 잠기도록 넣어주세요. ④ 마지막으로 서늘한 곳에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다시마 속 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므로 2일 정도만 숙성해도 영양 성분이 잘 용출됨 식초를 꼭 넣으라고 하는데, 다시마 청에 식초를 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시마에는 후코이단, 알긴산과 같이 항암 효과를 높이는 성분이 풍부한데요. 식초와 함께 먹으면 식초의 초산 성분이 영양 성분들의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에 암 예방에 더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다시마 청은 하루 소주잔 기준, 한 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출처 : MBN ‘천기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