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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서 선택했는데 살찌는 1순위 메뉴최근 과일 100% 주스가 탄산음료보다 여성에 치명적인 연구결과까지 나왔는데 이유는 설탕때문이라고 ㄷㄷㄷ 몸에 좋은 것 같아서 맨날 먹었는데 살만 더 찌는 메뉴였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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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가 치아에 이렇게 박테리아가 많았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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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13kg 빼버린 설현 다이어트 6개월만에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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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수록 해야한다는 5가지 겨울에 건강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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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마저 걸리는 우울증 치료하는 꿀팁 8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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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인 "이 버릇"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이었다◇다이어트보단 운동 우선시 다이어트보다 운동이 건강 수명 향상에 도움이 된다. 운동은 근력과 대사 건강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티븐 해리지 킹스칼리지런던대 인간 및 응용 생리학과 교수에 의하면, 다이어트를 해 날씬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몸을 가지는 것보다 과체중이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한 것이 건강수명에 더 좋다. 운동은 몸속 혈관을 유연하게 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더 많은 모세혈관을 성장시켜 산소를 풍부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적절한 운동은 심폐기관, 골격근, 인대 신경계 등을 자극시켜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숨이 찰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 매일 15분 가량의 숨이 차는 운동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심장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한 시간씩 앉아있는 것을 줄이면 심장병 발병 위험이 26% 낮아졌다. 또한, 에어로빅, 수영, 조깅과 같은 숨이 차는 운동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킨다. 노인은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도 줄고 각각의 근육 세포가 내는 힘까지 떨어진다. 환갑을 넘어서면 근육량이 매년 3%씩 감소한다. 이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고, 빨리 지치게 된다. 배가 볼록해지고 다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했다면 이미 '근손실 적신호'다. 근력감소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운동을 시행하면 이런 현상을 늦출 수 있다. ◇하루 2~3잔 커피 마시기 하루 2~3잔 정도의 커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고 골다공증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러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연구팀에 의하면 하루 2~3잔의 커피는 뇌졸중과 심장병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 또한,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는 노화를 방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지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마실 때마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6% 감소했다. 또한, 카페인이 간과 신장기능을 활발하게 해 신체 대사를 활성화 시켜준다. 이에 더해, 커피의 항우울 성분이 신체의 염증 수준을 낮춰 우울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대 의학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면 우울증 위험이 거의 3분의 1로 감소한다. ◇스킨십 배우자와의 스킨십은 장수의 중요한 비결이다. 신체 접촉은 불안과 우울 증상을 개선시키고 혈압을 낮춰 심리적 안정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의하면, 신체 접촉은 동맥 확장을 촉진해 뇌 화학물질인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의 방출을 촉진시켜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은 안정감을 유발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뇌의 호르몬이기 때문이다. 2016년 미국 미시간대 연구에 의하면 규칙적인 성관계가 여성과 남성 모두 심장마비의 위험을 감소시켰다. ◇단백질 섭취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섭취해 단백질을 챙겨야 한다. 단백질은 노인의 근육·호르몬·항체 생성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온갖 병에 잘 걸린다’라는 오해를 한다. 그러나,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에는 필수아미노산이 절반만 함유된 반면, 고기에는 노인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 8가지가 모두 들어있다. 한국영양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가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g이다. 이 기준에 따를 경우, 체중이 60kg인 고령자라면 하루에 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와 돼지고기를 비롯한 생선, 달걀, 검정콩 등에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있다. ◇뜨거운 물 목욕 뜨거운 물 목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수면에 도움이 된다. 숙면을 잘 취해야 성장호르몬이 잘 분비되면서 노화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영국 심혈관 저널 ‘Heart’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40~59세의 일본인 성인 3만명을 대상으로 목욕 습관과 건강 기록을 2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매일 뜨거운 물 목욕을 하는 사람들이 주 2회 미만으로 목욕하는 사람들보다 뇌졸중 발병 위험이 26% 낮았다. 뜨거운 물 목욕이 사람의 체온을 떨어뜨려 수면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을 증가 시켜 수면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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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가슴이 아프다면 이것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예방법)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잦은 술자리를 갖는 현대인에게 잘 나타나는 질병이 있습니다. 바로 ‘역류성식도염’인데요.건강한 사람이라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전날 과음,과식을 하면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슴 부위에서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거나입에 쓴맛이 맴돈다면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에서 식도로 음식물과 위산 등이 역류함에 따라 식도 점막이 손상돼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다.주요 증상으로는 가슴쓰림, 소화불량, 신물 오름, 흉통 등이 있다. 위산 과다 분비거나 위염일 때도 식도에 비슷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위 내시경을 해야 정확한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내시경으로도 파악이 안 될 때가 많다. 이런 증상 외에 목 이물감, 만성기침, 구취 등의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과식, 야식, 음주, 스트레스, 흡연이나 식사 후 바로 눕는 등의 습관이 악화 요인이다. 위식도역류질환은 흔한 병이지만 방치하면 안 된다. 병이 진행되면 협착, 바렛식도, 식도 궤양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연령 구간별 환자 현황을 보면, 50~59세 환자가 101만 2351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23%를 차지했습니다. 40~49세와 60~69세 환자도 80만 명 이상이었으며, 70~79세 환자는 53만 명을 넘었습니다. 즉, 위식도역류질환은 고령자에게 잘 생기는 질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50세 이상 환자가 전체 환자 중 무려 58%(258만 7216명)에 달했습니다. 하부식도괄약근을 약하게 만들어 쉽게 역류를 일으키는 식품도 있어요. 커피(디카페인 포함), 민트류, 초콜릿, 술, 고지방 음식은 되도록 주의해요. 튀김, 볶음, 전 등의 조리법 대신 찌거나 삶는 조리법을 권장해요.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닭과 오리는 조리 시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아요. 흰살생선, 저지방우유, 요거트, 계란 등의 고단백저지방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위-식도역류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해요. 과식을 할 경우 위산 분비를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식사는 소량씩 여러 번에 나눠서 먹는 것이 좋아요. 위장의 음식물이 역류하지 않도록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 ‘취침 2시간 전에 먹지 않기’와 같은 습관을 지니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한,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것은 복압을 낮추어 역류 증상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므로 비만하다면 체중조절을 하여 정상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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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전자의 신비로움 ㄷㄷㄷ유전은 무시못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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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색 마스크는 절대 끼지마세요" 무조건 검은 마스크만 껴야하는 충격적인 이유흰 마스크 절대 쓰면 안되는 이유 공개됐는데 충격적임 헐.. 정부에서 이런것좀 알려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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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내에 교체 안하면 건강에 최악" 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교체 잘 안해준다는 물건 top20사람들이 아무 생각없이 오래 쓰는데 수명 줄어든다함 헐.. 칫솔 3개월에 한번씩 갈아야되구나